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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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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려동물 등록제 지원대상 및 조건
- 지원대상(등록대상): 생후 2개월 이상 ‘개’
- 조건: 보호자는 취득 또는 전입 후 30일 이내 등록 의무
- 등록 가능 사이트: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
→ 등록 조회, 등록증 출력, 변경신고 가능
2. 반려동물 등록제 등록 신청방법
✅ 오프라인(권장)
-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방문
- 신청서 작성 → 내장형/외장형 선택
- 수수료 납부 후 지자체 승인 → 등록증 발급
✅ 온라인
- Animal.go.kr 로그인 후 등록 확인·등록증 출력·변경신고 가능
3. 반려동물 등록제 내장형 vs 외장형, 차이점
| 구분 | 내장형(마이크로칩) | 외장형(RFID 목걸이) |
| 인식 안정성 | 높음 (분실 위험 낮음) | 분실·파손 가능 |
| 시술/부착 | 병원에서 삽입 | 목줄·하네스 착용 |
| 관리 | 초기 비용 ↑, 유지 편리 | 재발급 가능성 |
| 추천 | 유실 방지·장기 관리 | 예비 식별용 |
👉 외출 시 반드시 인식표(보호자 성명·연락처·등록번호) 착용 필수!
4. 반려동물 등록제 과태료 조건 & 2025년 자진신고 기간
- 미등록 과태료: 1차 20만 원 → 2차 40만 원 → 3차 60만 원
- 변경 미신고: 1차 10만 원 → 2차 20만 원 → 3차 40만 원
- 신고 기한:
- 자진신고 기간(과태료 면제):
5. 지자체별 반려동물 지원금 제도
서울시 전체
- 지원대상: 서울시민
- 지원금: 내장형 등록비 1만원 (대폭 할인)
- 신청방법: 지정 동물병원·서울시 공지 확인
서울 강남구
- 지원금: 최대 51,000원 지원
- 조건: 예산 소진 시 마감
- 신청방법: 강남구청 공지 → 지정 병원 신청
서울 동대문구
- 지원대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 지원금: 진찰료(최대 1만 원) + 유기동물 치료·입양비 최대 25만 원
- 조건: 반드시 동물등록 완료 필요
서울 양천구
- 지원금: 내장형 등록비 3만 원 지원
울산 남구
- 지원금: 내장형 등록비 3만 원, 1인당 최대 3마리
경기 용인시
- 지원금: 내장형 칩 비용 1만원 + 등록 대행비 1만원
- 자부담: 기본 진료비
👉 거주지 구청·시청 공지사항에서 “동물등록 지원” 검색 후 확인하세요.
6. 반려동물 등록제 한눈에 총정리
- 지원대상: 2개월령 이상 개
- 신청방법: 동물병원 등록 + Animal.go.kr 조회·변경·출력
- 조건: 분실 10일, 소유자·주소 변경 30일 이내 신고
- 과태료: 미등록 20/40/60만 원, 미신고 10/20/40만 원
- 지원금: 지자체별 등록비 지원(예: 강남구 최대 51,000원)
- 자진신고: 2025년 56월, 910월 기간 내 신고 시 과태료 면제
7. 자주 묻는 질문(FAQ)
Q1. 고양이도 등록 의무가 있나요?
A. 법적 등록 의무는 ‘개’만 해당됩니다. 단, 일부 지자체에서 고양이 등록 지원·시범사업 운영 중입니다.
Q2. 등록 여부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A. Animal.go.kr → ‘동물등록확인’ 메뉴에서 조회 및 등록증 출력 가능.
Q3. 전화번호가 바뀌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A. 30일 이내 변경신고 필수 (온라인·지자체 창구 가능).
Q4. 과태료 없이 등록할 수 있는 기간이 있나요?
A. 2025년 자진신고 기간에는 과태료 없이 등록·변경 가능.
8. 마무리 요약
반려동물 등록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
- 지원대상: 2개월 이상 반려견
- 신청방법: 동물병원 대행기관 방문 + Animal.go.kr 활용
- 조건: 10일/30일 이내 신고 의무
- 지원금: 지자체별 내장형 등록비 지원으로 비용 절감 가능
- 자진신고: 2025년 상·하반기 기간 내 등록 시 과태료 면제
👉 지금 바로 등록하고, 과태료도 피하고, 지원금 혜택까지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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