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주말에 비가오더니 오늘은 진짜 날씨가 좋아서 아침 일찍 행궁동 나들이를 나갔어요! 저는 주차가 힘든 행궁동에 나가는 날에는 주로 아침 10시반전에는 도착해서 주차를하고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는 편이예요. 정말 안그러면 나중에 주차와 웨이팅 지옥에서 못 나올수도 있거든요..ㅠ 이렇게 일찍 도착하면 대부분의 가게들이 오픈을 안해서 저는 주차장에서 가장 가깝고 디저트가 맛있는 골디스에가서 당충전부터하고 조금 쉬었다가 움직이곤합니다~! 골디스 내/외부 인테리어 골디스는 건물 전체가 카페인 대형 카페로 1, 2, 3층으로 되어있구요. 1층 테라스 공간과 3층 루프탑공간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 앉아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제가 봤을때는 행궁동 카페중 제일 크지않을까 싶은데요. 그래도..
행복을 더해줄 맛집+여행
2025. 6. 1. 21:17